what about gift
받은 선물을 풀지 않고 얼마나 보낼 수 있나요.
복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무언가의 행함에 잘잘못을 다루어보며 복습의 효과를 통해 향후에 나아짐을 얻으려는 것이라고 합니다.
석유와 가스 등 자연에 심겨진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사용과 함께 의문을 통한 지식의 축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와 한때 지구의 종들의 멸절에 근간하여 이런 자원이 생성되었고 오늘날 사용하게 되었다는 주장이 적지 않은 주류 의견이라고 보입니다.
물론 본인은 비전문가 일반인으로서 해당 부분과 함께 다른 가능성 가설 등도 다루어 보며 좀 더 합당한 결론에 이르기를 바램으로 얘기를 다루어 봅니다.
주변에 있는 음식물 등의 매립과 그에 따른 가스의 생성을 통해 관심 있는 사람은 에너지 생성의 지식을 얻습니다.
유사한 관점으로 사람은 무언가 음식을 섭취 후 소화의 정도에 따라 가스가 많이 적게 배출합니다. 소화가 잘 되었거나 그렇지 않거나 체내에 세포 등으로 변환 저장하며 성장과 소멸의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소화가 잘 되었으면 가스 등 배출이 적고 잘 안되면 배출이 많다고 보입니다.
이런 접근에 의하면 과거의 어느 때의 생물의 멸종에 따른 결과물로서 오늘날 사용 에너지의 존재 배경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스의 발생은 단지 이런 음식물과 같은 존재하는 생물과 그 폐기된 것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음과 함께 지구의 존재물인 각종 물질의 발생으로부터 생성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지층의 마그마 등과 같은 물질이 높은 온도로 가열된 모습으로부터 가스도 함께 발생하며 접점과의 관계 가운데 그 성분의 차이에 따라 발생 가스의 성분도 다를 것입니다.
마그마는 그 이전에 어떤 존재로부터 발생하는가 등에 비전문가로서 깊은 근간의 추적을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마그마 자체도 좀 더 근본적인 관점에 의하면 무언가의 폐기된 것일 수 있습니다. 좀 혼란스럽기도 한 폐기 소멸 생성이라는 일련의 과정이 단절을 넘어 이어져 있다는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의 지층 어딘가에 매장된 가스와 석유 등의 자원은 앞서의 과거 지구 역사의 생물의 폐기로부터 얻어질 수 있음과 함께 이런 지구 생성의 순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음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이런 발생물이 지각을 이루고 암반화 하는 와중에 지층의 공간에 매립되어 보관될 가능성은 어떠한가요. 나아가 가스는 물론 석유 등도 암석 물질 생성의 와중에 발생하는 가스와 그 와중의 화학 변화를 통해 같은 선상으로 매장을 이룰 가능성은 어떠한가요.
단지 오직 지구 역사 가운데의 생명체의 대량 멸절과 그 매립에 근거해서만 가스, 석유 등이 존재하여야 하는 것은 얼마나 정확할 수 있을까요.
지층과 암석을 파보니 여러 물질을 발견하고 캐어냄과 같이, 무언가 생물의 썩음 퇴적과는 다른, 지층에 있는 석유와 가스가 지반 형성의 와중에 생겨났을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가능성을 생각해 봤는데 이런 주장들도 적지 않았을 것임과 실제 그러하며 그런 가설들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암석 자체도 지하수도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무언가로부터 발생된 것인데, 석유 가스 등도 그런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아야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썩음 부패의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며 이도 저도 좀 더 진실을 찾기 위해 다각적으로 살펴보자는 취지입니다.
나아가, 지구 과학 등을 통해 접하는 지구의 크레이터라는 우주로부터의 거대 암석이 지구와 충돌하여 패인 구멍을 지칭하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을 해 봅니다.
source from nasa
위에 언급한 사진 이외에 일반적으로 공개된 많은 일련의 관련 사진들을 보면 모두 사방이 거의 대체로 균일한 원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곧 항시 외부로부터의 암석이 지구와 수직 각도로 충돌을 하였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모습 가운데 왜 다른 각도, 수직 이외의 각도로 충돌한 흔적은 없는 것인지, 드문 것인지, 발견하기 어려운 것인지, 공개되지 않은 것인지 등의 의문이 듭니다.
지층에 도달하는 암석에 포함된 물질과 지구의 자기장 등의 서로 소통을 통해 항상 수직으로만 떨어지게 하는 작용은 과연 무엇인지 의문이 듭니다.
집에서 제빵을 해본 사람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빵의 반죽에 생성되는 기포와 그 빵 표면에 기포가 때로 붉어져 나오며 톡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을 그 결과 조그만 원형 홈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지구도 생성의 와중에 외부 충격과는 다른, 이러한 내부 가스의 발현으로 볼록하게 진행되다 터지며 지구 표면의 크레이터 모습을 이룰 가능성은 어떠한가요.
일반적인 가정집 주방에 밀가루 1톤을 펼쳐 반죽하기는 불가능해 보여도 100g 정도의 밀가루 반죽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구가 거대해 보여도 우주에선 이와 같이 작은 모습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인생으로서 우리 스스로의 관점과 한계에 미루어 가늠하는 부분이 없지 않은가 보면 어떠한가 싶습니다.
지구의 크레이터 숫자는 기대치보다 매우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몇 백 개 정도 발견되고 있다고 하며, 지구의 크기에 비해, 인근의 다른 행성 항성에 비해서는 적은 것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죽 재료의 차이와 같은 것일까요. 소소한 규모는 잘 띄지 않아서 일 수 있지 않나요.
행성에 드리운 크레이터의 모습이 대체로 원형을 이루는 이유와 무관한 것일까요, 물론 외부로부터의 암석 등 과의 충돌도 있을 것입니다만 그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합당한 것인가요.
크레이터 부분과 주변 바닥 지층 분포의 압력 받음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외부 충격에 의한 것인지, 자체 기포의 발생 수준의 압력인지를 통해서 말입니다.
여러 가설과 가능성을 함께 다루어보는 것은 좀 더 유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과거의 천동설과 지동설의 모습과 같이 잘못의 가능성은 없는 것 인가요.
근래 월드컵 시즌을 지나며 새삼 축구에 좀 관심을 가져보며, 사람들이 다루는 여러 종류의 공이라는 것과 그 이동과 회전 커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사람도 그러한데 하나님의 일꾼 분들의 일하심은 어떠한가에 이르면 불가능이 없으심으로 어느 정도 수긍에 이르게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라는 분들이 그랬다죠 그래도 지구가 돈다 구요.
제 견해가 옳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좀 더 신중하게 다루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나아가 달에도 같은 선상의 의문이 있음을 압니다. 달의 앞과 뒤의 차이와 그 폐인 모습의 차이는 달의 생성 무렵 외부적 충격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nasa 달을 회전 촬영
지구의 육지와 바다의 차이 부분을 놓고 보면 바다 부분의 폐인 부분은 같은 선상으로 외부의 충격으로 함몰된 것인가 의문해 보게 됩니다. 지구와 같이 달도 그 존재에 합당한 이유로 그렇게 생성이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형성된 이유가 무엇인가에 관심을 두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공전하기 위해 달의 그런 모습이 그렇지 않음에 비해 합당한 이유가 있기에 그런 모습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런 달의 불균형 모습으로 인해 지구와의 공전 궤도가 좀 더 다양하게 되어, 이를 관람하는 인생으로 하여금 좀 더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게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이즈음 제안해 보는 것은 해당 에너지 저장소에 도구를 보내어 탐사해 보는 것입니다.
공룡뼈 등이 발견되었다면 부패로부터의 가능성과 아무것도 없었다면 다른 이유가 설득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둘 다 인가요. 물론 일부로 넣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글쎄요 싶음에도 그간의 공룡 관련 산업부분이 적지 않아 가리거나 더하고 싶음도 있을 수 있을 것 같기에, 해당 사실의 실체가 그간 알고 있음과 달라도 계속 주장해 나가려는 유혹에 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래 저래 모두 이야기 거리가 될 수는 있을 것 같음에도 진실을 밝힘이 좀 더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두의 선물 얘기의 연장으로, 오늘날 지구의 나이를 수십억 년 등을 추론함이 적지 않은데 지구의 존재와 사람의 등장에 과연 그렇게 오랜 간격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 인가요.
날아가는 하늘의 새들과 생명체들과 사람들과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저들을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의 일하심에 경이로 충만할 때가 있습니다.
시절이 흘러 생명체의 작동 원리에 심도 있는 이해의 지식을 얻음에 이전의 감흥은 줄고 있음과 같이, 언제고 지구와 같은 존재물의 생성의 이해가 증가할 무렵의 도래로 감흥이 줄어도 여전히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신 창조주 그 분과의 관계를 향한 민감함과 감사를 잃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진리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도리어 어리석은 다툼의 반복에 주의를 바래보며, 아는 만큼 볼 수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그릇으로 창조주의 일하심을 왜곡하고 있지는 않는지 겸허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2022년 전 즈음에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가운데 보내심과 오심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절입니다. 세상 가운데의 여러 논란과 혼란과 기쁨과 슬픔의 와중에도 참된 진리이신 그 분을 기념하며 좀 더 진리를 발견해 가는 참되고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Dec 2022